거실에서는 빛을 즐기고, 안방에서는 편안하게 쉬고, 아이 놀이방은 포근한 느낌을 갖도록
강동구 힐스테이트 리슈빌강일에 거실 유니슬렛 화이트와 안방 암막 커튼, 아이 놀이방 도톰한 쉬폰 커튼을 시공했습니다. 공간마다 필요한 빛의 양이 다른 만큼, 커튼도 각각의 쓰임에 맞췄습니다.



유니슬렛은 커튼을 펼쳐 둔 상태에서 슬랫의 각도를 돌려 빛의 양을 조절합니다. 각도를 돌리면 빛의 방향이 바뀌고, 공간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풀 채광 상태에서는 자연광이 망사 원단에서 한 번 굴절되어, 실내 전체를 감싸는 확산광으로 퍼집니다. 거실은 밝지만 부드럽고, 개방감 속에서도 아늑한 표정을 갖게 됩니다.

이번 거실은 오른쪽 샷시를 기준으로 좌우를 분할했습니다. 빛이 완전히 들어올 때도 빈틈이 거의 없도록 세심하게 완성했습니다.
날씨나 시간대에 따라 좌우의 각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 전체를 한 가지 상태로 둘 필요가 없습니다.

햇살이 강한 낮에는 슬랫 각도를 돌려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면서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사생활 보호 상태로 두면 실내 조명을 켜도 밖에서 실루엣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낮과 밤, 언제나 프라이버시를 지켜 주는 커튼입니다.

풀 채광, 각도 조절, 사생활 보호. 같은 커튼이 각도에 따라 세 가지 모습이 됩니다.



유니슬렛만의 투명한 볼륨감은 가까이에서 볼 때 더 잘 드러납니다. 빛을 머금은 원단이 둥글게 이어지며 창을 단정하면서도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안방에는 암막 커튼을 시공했습니다. 거실의 유니슬렛이 빛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역할이라면, 안방의 암막 커튼은 빛을 차단해 휴식을 돕는 선택입니다.

아이 놀이방은 도톰한 쉬폰 커튼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주름이 아이가 지내는 공간에 포근한 느낌을 더합니다.



빛을 즐기는 거실과 휴식을 위한 안방, 그리고 아이의 놀이방. 각 공간에 어울리는 커튼으로 완성한 강동 힐스테이트 리슈빌강일 시공사례입니다.
실측은 사장이 직접 나갑니다. 창을 보고, 커튼박스를 재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