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튼에 바라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빛과 시선.
낮에는 빛을 들이고 싶고, 동시에 안이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둘은 방향이 반대라서, 보통 제품 두 개로 나눠 해결합니다.
속커튼으로 시선을 거르고, 겉커튼으로 빛을 막습니다.
유니슬렛은 레일 하나로 둘 다 합니다.
치고 걷는 게 아니라 각도만 돌립니다.
현장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공간 | 거실 전면창 (확장형)
규격 | 가로 3.6m × 세로 2.3m = 약 8.28㎡
제품 | 유니슬렛 · 컬러 화이트 · 플레인 패턴
구동 | 수동 · 손잡이 조작
시공 | 2026년 3월
채광은 세 단계로 나뉩니다
풀 채광 — 슬랫이 완전히 열린 상태

슬랫을 눕히면 창이 열린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낮에 조명을 켤 일이 없습니다.
반채광 — 빛은 들어오고 시선은 걸러진 상태

좌우면을 상황에 맞게 각도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각도를 조금 세우면 빛은 들어오고 시선은 걸러집니다.
실제로 하루의 대부분을 이 상태로 두고 쓰십니다.
속커튼 하나만 친 상태와 비슷해 보이지만 다릅니다.
속커튼은 밝기가 고정입니다. 유니슬렛은 손끝으로 밝기를 정합니다.
사생활 보호 — 슬랫을 모두 닫은 상태

슬랫을 세우면 바깥에서 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밤에 거실 등을 켜도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다만 100% 암막은 아닙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게 되는 이유는 원단 구조에 있습니다
원단 근접 — 암막면과 망사면의 교차
암막면과 망사면이 번갈아 짜여 있습니다.
슬랫을 돌리면 어느 면이 앞으로 나올지가 바뀝니다.
암막면이 앞이면 시선이 막히고, 망사면이 앞이면 빛이 들어옵니다.
블라인드는 슬랫이 딱딱한 판이라 각도만 조절됩니다.
커튼은 원단이라 볼륨은 있지만 각도가 없습니다.
유니슬렛은 원단으로 각도를 만듭니다. 그래서 둘 다 됩니다.
41센티미터가 11센티미터로 접힙니다
슬랫 한 장은 펼치면 41cm, 접으면 11cm가 됩니다.
가로 1미터에 9장이 들어갑니다.
이 숫자가 생김새를 결정합니다.
펼치면 창을 덮어 커튼처럼 보이고,
접으면 폭이 4분의 1로 줄어 블라인드처럼 정리됩니다.
같은 원단이 두 가지 얼굴을 갖습니다.
9장이 같은 간격으로 서 있으니 주름이 제멋대로 지지 않습니다.
볼륨은 커튼인데 선은 블라인드입니다.
거실은 바닥에서 2cm 띄워 마감합니다.
바닥에 끌리면 먼지가 묻고 원단이 상합니다. 요청하시면 조정합니다.
바닥 띄움 마감
바닥에서 2cm 띄워 마감합니다.
조작은 손잡이 하나입니다
커튼줄이 없습니다. 아래 추도 없습니다.
손잡이로 여닫고, 같은 손잡이로 각도를 돌립니다.
손잡이는 창 하나당 2개가 들어갑니다.
줄이 없으니 바람이 들어와도 부딪히는 소리가 안 납니다.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안전 문제이기도 합니다.
커튼박스 폭은 몇 센티가 필요한가요?
조건 | 필요 커튼박스 폭
수동 · 깔끔한 마감 완전 수납 | 20cm 이상
전동 최소 | 13cm 이상
전동 · 여유 있는 시공 | 23cm 이상
13cm 미만 | 유니슬렛 슬림으로 대응

한 장만 떼서 빨 수 있습니다
슬랫이 낱장이라 한 장씩 분리해 세탁할 수 있습니다.
손상되면 그 한 장만 교체하면 됩니다.
평상시에는 한 달에 한 번, 청소기 매트리스 툴로 약한 바람에 밀어주시면 됩니다.
물세탁은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한 컵, 20분 담갔다가 자연건조입니다.
유니슬렛 청소 & 세탁 방법
써니케임홈은 ㈜좋은아침창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유니슬렛만 취급합니다.
원산지는 국내(경기도)입니다.
2022년 하반기부터 카피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데,
특허를 피하느라 원단·캐리어·행거 규격이 달라 정품 부품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1년간 무상 AS를 하고, 이후에는 출장비가 발생합니다.
가로 좌측 벽에서 우측 벽까지
세로 천장에서 바닥까지
커튼박스 높이
커튼박스 폭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대략만 알아도 방향은 잡힙니다.
실측과 시공은 사장이 직접 나갑니다.
시공 사례도 직접 실측하고 시공한 현장만 올립니다.
유니슬렛 상품 페이지


실측은 사장이 직접 나갑니다. 창을 보고, 커튼박스를 재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