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시공](02.jpg)
거실을 확장하면
창이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정면에 메인창,
꺾인 자리에 확장 공간 창.
두 개의 창이 생기는 순간
커튼은 조금 어려운 문제가 됩니다.
메인창 가로 4.62미터,
확장 공간 2.5미터.
높이는 두 창 모두 2.43미터.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두 개의 창이 생기는 순간](03.jpg)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두 개의 창이 생기는 순간](04.jpg)
두 창을 한 줄로 길게 잇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야가 끊기지 않아 시원합니다.
나눠서 각각 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공간의 결을 따라가는 대신
연결부가 생깁니다.
이 집은 나눴습니다.
메인창은 정중앙 이분할,
확장 공간 창은 분할 없이 원레일.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바닥이 결정했습니다.
바닥에 단차가 있었습니다
기존 거실과 확장 공간 사이,
바닥 라인에 층이 져 있었습니다.
베란다를 텄던 집에서
흔히 남는 흔적입니다.
여기서 두 창을 한 레일로 이으면
어떻게 될까요.
레일은 수평인데 바닥은 아닙니다.
한쪽은 바닥을 쓸고, 한쪽은 붕 뜹니다.
그 어긋남은 시공 다음 날부터 눈에 밟힙니다.
그래서 창을 나눴습니다.
각 구간의 바닥 높이를 따로 재고
슬랫 원단의 높이를 각각 맞췄습니다.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각 구간의 바닥 높이를 따로 재고](01.jpg)
사진에서 두 창의 아랫단이
하나의 선으로 떨어지는 이유입니다.
바닥은 어긋나 있는데
커튼은 나란합니다.
「바닥 단차 보셨어요?」 한 번만 물어보세요.
이걸 실측에서 놓치면
시공이 끝난 뒤에 알게 됩니다.
각도를 돌리면 거실의 표정이 바뀝니다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이걸 실측에서 놓치면](05.jpg)
망사면이 앞으로 오면서
확장 공간 끝까지 빛이 들어옵니다.
한낮에도 조명을 켤 일이 없습니다.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망사면이 앞으로 오면서](06.jpg)
각도 조절.
좌우를 따로 돌릴 수 있어
해가 드는 쪽만 닫아둘 수 있습니다.
오후의 서향빛을 걸러내면서
반대쪽 밝기는 그대로 둡니다.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오후의 서향빛을 걸러내면서](07.jpg)
사생활 보호.
슬랫을 모두 닫으면
바깥에서 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밤에 조명을 켜도
실루엣이 비치지 않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원단이 다릅니다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밤에 조명을 켜도](08.jpg)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밤에 조명을 켜도](09.jpg)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밤에 조명을 켜도](10.jpg)
빛을 머금은 흰색은
그냥 흰색과 다릅니다.
유니슬렛 커튼만의 투명한 볼륨감.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빛을 머금은 흰색은](11.jpg)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빛을 머금은 흰색은](12.jpg)
![[고양시/일산원흥동일스위트] 확장형 거실 화이트 유니슬렛 — 빛을 머금은 흰색은](13.jpg)
실측은 사장이 직접 나갑니다. 창을 보고, 커튼박스를 재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