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양면으로 창이 나 있는 '기역자(ㄱ자) 거실'은 개방감과 풍부한 채광이 매력적인 구조입니다.
하지만 창이 많은 만큼, 빛과 바깥 시선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거실의 활용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1. 좁은 커튼박스의 대안, '유니슬렛 슬림' (소프트화이트) — 34평형 기역자 거실입니다.


고객님께서는 당초 일반 유니슬렛 시공을 원하셨지만, 거실 조명 인테리어로 인해 커튼박스 폭이 13cm가 채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써니케임홈은 이 좁은 폭에 대응할 수 있는 '유니슬렛 슬림 (소프트화이트)'를 제안해 드렸습니다.

섬세하고 풍성한 비례감 — 유니슬렛과 슬림의 원단 가로 길이는 각각 43cm, 33cm입니다.
U자로 구부리면 유니슬렛 가로 폭은 11cm, 슬림은 9cm로 변합니다. 좁은 커튼박스 안에서도 부드럽게 회전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가로 1m 기준으로 유니슬렛은 9장, 슬림은 12장이 들어갑니다. 닫아두었을 때 더욱 조밀하고 풍성한 볼륨감을 냅니다.
커튼을 걷어두었을 때 원단이 커튼박스 안으로 쏙 들어가게 하시려면
인테리어 공사 시 커튼박스 폭을 20cm 이상으로 넉넉하게 확보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기역자 거실, 창문 구조와 가구에 맞춘 설계 — 정면 메인 창(정중앙 이분할)은 가로 4.7m로 제작했으며
정중앙을 정확히 나누어 이분할로 제작했습니다. 나뉜 자리의 조작용 커튼봉은 원단 뒤로 깔끔하게 숨겼습니다.





사생활 보호

측면 창(가구 맞춤 설계) — 거실 측면은 분할 없이 제작 시공했습니다.
전체 가로 규격은 4m였지만, 창 옆으로 맞춤 책장이 들어와 있는 상태였습니다. 가구와 커튼이 부딪히지 않도록 레일은 3.7m, 원단은 3.4m로 계산하여 분할 없이 하나의 레일로 맞춤 제작했습니다.

각도 조절, 반채광

사생활 보호

유니슬렛 커튼 각도 조절 및 이동 모습…
풀 채광 / 각도조절 / 사생활 보호







커튼 봉 숨김 처리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시공자 스스로 만족할 때 까지 완벽을 추구합니다.
서브룸 3은 암막 커튼 라이트 베이지 컬러

안방은 암막 + 쉬폰












실측은 사장이 직접 나갑니다. 창을 보고, 커튼박스를 재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