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각 공간은 저마다의 역할이 다릅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거실, 온전한 휴식을 위한 안방, 그리고 아이의 안전과 온기가 중요한 아기방까지. 이번 서울 동작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현장은 각 공간의 목적과 채광 방향에 맞춰 가장 최적화된 커튼으로 전체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 현장 | 서울 동작구 상도동 ·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
|---|---|
| 거실 | 유니슬렛 · 화이트 · 플레인 · 가로 3.6m × 세로 2.37m |
| 거실 분할 | 정중앙 이분할 · 1.8m + 1.8m |
| 안방 | 쉬폰 (도톰) · 가로 1.8m × 세로 2.33m |
| 아기방 | 허니콤 (베이직) · 아이보리 · 가로 1.75m × 세로 1.3m |
| 안방 제작 | 나비주름 · 형상기억 코팅 |
| 커튼박스 | 폭 15cm |
| 구동 | 세 공간 모두 수동 · 아기방은 오른쪽 조작 |
| 시공 | 2026년 8월 |
1. 거실 — 낮에는 화사하게, 밤에는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유니슬렛 화이트'
거실은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곳인 만큼, 부드러운 분위기와 기능성을 모두 잡은 유니슬렛 화이트(플레인)를 시공했습니다.
눈부심 없는 투명한 채광 — 망사면이 정면으로 보이는 풀 채광 상태로 두면, 직사광선이 망사면에서 한 번 부드럽게 굴절되어 거실 전체가 화사해집니다.


독립적인 좌우 조절 — 가로 3.6m의 거실 창을 정중앙에서 1.8m씩 이분할로 제작했습니다. 해의 위치나 필요에 따라 한쪽만 가리고 한쪽은 밝게 두는 등 좌우를 따로 쓸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밤에도 완벽한 프라이버시 — 낮에는 밖이 더 밝아 풀 채광 상태에서도 안이 잘 보이지 않고, 밤에는 슬랫의 각도를 돌려 사생활 보호 상태로 두면 거실 등을 켜도 밖에서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100% 암막은 아닙니다. 어두운 수면 환경은 암막 커튼을 따로 상담해 드립니다.

커튼의 풍성함과 블라인드 조작 편의성 — 슬랫 한 장 한 장이 각진 형태가 아닌 둥근 곡선으로 말려 있어, 블라인드처럼 정교하게 빛을 조절하면서도 커튼 특유의 풍성한 볼륨감을 잃지 않습니다.



사진에서 도톰하게 빛나는 것은 빛을 받은 원단의 볼륨감입니다.


유니슬렛은 나뉜 자리가 눈에 띄지 않도록 조작용 커튼봉을 원단 뒤로 깔끔하게 숨겨 하나로 이어진 듯한 일체감을 줍니다.

써니케임홈만의 정교한 마감 퀄리티
커튼 윗선을 천장에서 살짝 띄워 원단이 곧고 유려하게 떨어지도록 하며, 바닥에서는 딱 2cm를 띄워 가장 이상적인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2. 안방 — 서향창의 오후 강한 햇빛을 줄여주는 도톰한 쉬폰 커튼
일반적인 얇은 쉬폰이 아니라 도톰한 쉬폰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은은한 분위기 연출과 함께, 사생활을 확실하게 보호합니다.
자연스러운 나비주름 핏에 형상기억 코팅을 더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가지런하고 우아한 주름이 유지됩니다.

3. 아기방 — 단열과 공간 활용을 고려한 '허니콤 아이보리'
아기가 머무는 공간은 빛 조절만큼이나 온도 유지와 안전이 중요합니다. 아기방의 따뜻한 톤에 맞춰 허니콤(베이직) 아이보리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벌집 구조의 공기층 — 허니콤 특유의 육각형 벌집 구조가 공기층을 형성하여 단열에 도움을 줍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 — 상하로 오르내리는 방식이라 아기 침대 바로 옆 창문에 설치해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 쾌적한 동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작줄은 우측으로 배치했습니다.



| 풀 채광 시 박스 안 완전 수납 | 20cm 이상 |
|---|---|
| 수동 최소 / 전동 최소 | 수동 13cm 이상 / 전동 15cm 이상 |
| 전동 · 여유 있는 시공 | 23cm 이상 |






실측은 사장이 직접 나갑니다. 창을 보고, 커튼박스를 재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