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층은 창밖으로 단지 안이 가깝게 담기는 층입니다. 다만 바깥 시선이 가장 쉽게 닿는 높이이기도 해서, 마음 편히 창을 열어두기엔 부담이 따릅니다.
이번 동작구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30평대 현장은 2층의 딜레마를 '유니슬렛'과 '우드 블라인드' 조합으로 푼 사례입니다.
1. 거실 — 빛을 부드럽게 걸러 주는 '유니슬렛 화이트 (플레인)'
30평대 거실에 가장 인기가 많은 화이트 컬러, 플레인 패턴을 시공했습니다.
Full 채광 모습
빛의 여과와 우아한 실내 — 플레인 패턴은 여러 패턴 가운데 빛을 가장 부드럽게 여과시켜
실내를 부드럽고 우아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유니슬렛을 쓰시다 보면 사생활 보호 상태보다 틈을 살짝 열어두는 채광 상태를 훨씬 더 좋아하게 되십니다.
빛을 여과시켜 실내 분위기를 부드럽고 밝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출 채광 시에 망사 부분만 보이게 됩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채광, 반채광, 사생활 보호 등의 모습도 확인해보세요.


가까이에서 본 유니슬렛 커튼
맞춤형 비대칭 분할 — 각도 조절 상태입니다. 분할을 하면
창의 반은 사생활 보호, 나머지 반은 채광을 유지합니다.
이번 현장은 정중앙 이분할이 아니라
좌측 창틀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유니슬렛은 180도 각도 범위로 조절이 가능하기에
다양한 상황에 맞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생활 보호 상태입니다.
확실한 시야 차단 — 밝은 화이트 컬러라 밖에서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유니슬렛은 가로 폭 약 43cm의 넉넉한 원단이 1미터당 9장이나 들어가 깊게 포개어집니다.
그래서 사생활 보호 상태로 했을 시에 원단이 모두 포개져 있기 때문에
화이트 컬러로 선택했다고 해도 외부에서 내부를 볼 수 없습니다.
슬랫을 닫으면 원단이 겹겹이 맞물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쉬운 관리 — 통원단이 아닌 낱장 구성이라 오염이 적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공기 청소기로 가볍게 먼지만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바닥의 먼지가 커튼에 묻지 않도록 바닥에서 2~3cm를 띄워 시공했습니다.

간결한 조작 — 커튼을 좌우로 여닫는 것도, 180도로 슬랫의 각도를 바꾸는 것도 단 하나의 커튼봉으로 가볍게 조작합니다.

스마트커튼 유니슬렛은 커튼손잡이 하나로 열기와 닫기, 그리고 180도 범위로 회전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각도로 채광을 조절하고, 완전히 닫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합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작동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2. 안방 — 차분하고 아늑한 휴식을 위한 '유니슬렛 커피 (플레인)'
거실과 같은 플레인 패턴에, 톤을 낮춘 커피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반채광 모습입니다.

사생활 보호 모습입니다.

나머지 침실의 경우
파쉬우드 우드 블라인드
애쉬 그레이 컬러로 진행했습니다.


모서리를 라운드로 처리한 라운드형입니다.











실측은 사장이 직접 나갑니다. 창을 보고, 커튼박스를 재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