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방문을 열어두었을 때, 거실과 좌우 침실의 창이 한눈에 들어오는 구조를 가진 강남구 일원동 샘터마을 현장입니다.
이렇게 시선이 수평으로 이어지는 구조에서는 방마다 각기 다른 커튼을 달기보다, 같은 제품으로 통일감을 줄 때 집이 훨씬 더 넓고 정돈되어 보입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부터 안방, 작은방까지 모든 창을 '유니슬렛'으로 시공하여 집안 전체의 결을 하나로 맞추었습니다.
거실과 안방은 '유니슬렛 화이트', 작은방은 '유니슬렛 슬림 소프트화이트'.

| 현장 | 서울 강남구 일원동 · 샘터마을 |
|---|---|
| 거실 | 유니슬렛 · 화이트 · 플레인 · 가로 3.21m × 세로 2.29m · 분할 없음 |
| 안방 | 유니슬렛 · 화이트 · 플레인 · 가로 2.91m × 세로 1.53m · 창턱 위 · 분할 없음 |
| 작은방 | 유니슬렛 슬림 · 소프트화이트 · 플레인 · 가로 1.69m × 세로 1.42m · 창턱 위 · 분할 없음 |
| 구동 | 수동 · 커튼봉 · 좌우 180도 |
| 커튼박스 | 폭 20cm 이상 · 세 곳 모두 박스 안 수납 |



1. 거실 & 안방 — 끊김 없는 확장감 (유니슬렛 화이트)
분할없이 원레일로 완성 — 집의 중심인 거실(가로 3.21m)은 중간에 커튼을 나누지 않고 하나로 길게 이어지는 원레일로 제작했습니다.
이음매 없이 넓은 면적이 빛을 머금으며 화사하게 피어나, 거실 전체에 개방감을 줍니다.

침실도 모두 유니슬렛으로
같은 제품이면 방마다 결이 이어집니다.
색을 나누면 방이 각각 살고, 맞추면 집이 넓어 보입니다.


채광을 유지하면서 사생활을 보호합니다
가까운 동간 거리, 각도 조절로 해결 — 맞은편 아파트의 창문이 하나하나 보일 만큼 동간 거리가 가까운 환경이었습니다.
망사면이 정면으로 보이는 풀 채광 상태로 두면, 기분 좋은 햇살은 실내로 들어오고 바깥 시선은 가려집니다.


각도 조절로 채광량을 조절합니다
커튼봉을 돌리면 슬랫이 180도로 회전합니다.
원하는 빛의 양에 맞춰 어느 각도에서든 멈춥니다.


슬랫 한 장 한 장이 따로 떨어져 있어, 커튼을 열지 않아도 밖을 볼 수 있습니다. 보고 싶은 자리의 슬랫 한 장만 살짝 젖히면 됩니다. 손을 놓으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블라인드처럼 조절되고, 커튼처럼 풍성합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입체감은 빛을 받은 원단의 볼륨감입니다.


커튼박스 안으로 쏙 들어갑니다
커튼박스 폭이 20cm라 풀채광 상태에서 원단이 박스 안으로 말끔하게 숨겨집니다.
수동 유니슬렛은 커튼박스 폭이 13cm만 넘으면 시공 가능합니다.
인테리어를 앞두고 계시다면 커튼박스 폭을 20cm로 잡아주십시오.


| 풀 채광 시 박스 안 완전 수납 | 20cm 이상 |
|---|---|
| 수동 최소 / 전동 최소 | 수동 13cm / 전동 15cm |
| 전동 · 여유 있는 시공 | 23cm 이상 |
창턱 창문에 맞춤 제작해 공간을 넓게
바닥까지 내리지 않고 창턱 선에서 끊었습니다.
창 아래 벽면이 그대로 남아 수납장을 붙일 수 있습니다.

작은 창문에는 유니슬렛 슬림
가로 1.69m의 작은방 창입니다.
기본은 1m당 9장, 슬림은 11장의 슬랫이 들어갑니다.
창의 크기와 어울리는 비례로 골랐습니다.
깔끔한 핏을 위해
커튼봉을 원단 뒤로 보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실측은 사장이 직접 나갑니다. 창을 보고, 커튼박스를 재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