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 거실인데 앞 건물이 가깝습니다.
커튼을 걷자니 사생활이 걱정되고, 치자니 한낮에도 어둡습니다.
슬랫에 망사면과 암막면이 번갈아 짜여 있습니다.
커튼은 그대로 두고 각도만 돌려 밝기를 바꿉니다.


낮에는 화사하게, 사생활 걱정 없이
망사면을 세운 풀 채광 상태입니다.
낮에는 실내와 바깥의 밝기 차이 때문에 밖에서 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대마다 필요한 만큼만 빛을 들입니다
거실 창 두 개를 3분할로 제작했습니다.
구역마다 풀 채광 · 각도 조절 · 사생활 보호를 따로 둡니다.
왼쪽 창이 3.38m라 정중앙에서 1.69m씩 나눴습니다.

기능적으로 3분할이 되어, 거길의 채광과 사생활 보호를 정밀하게 컨트롤 가능합니다.
왼쪽 풀 채광 / 가운데 사생활 보호 / 오른쪽 사생활 보호

밤에 등을 켜도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슬랫을 모두 눕힌 상태입니다.
100% 암막은 아닙니다. 어두운 수면 환경은 암막 커튼을 따로 상담해 드립니다.

커튼 한 폭이 빛과 시선을 나눠 씁니다
망사면이 앞이면 빛이 들어오고, 암막면이 앞이면 시선이 막힙니다.



봉 하나만 돌리면 됩니다
여닫는 것도, 각도를 바꾸는 것도 커튼봉 하나로 합니다.
좌 90도 우 90도 등 총 회전 각도는 180도입니다.


블라인드처럼 조절되고, 커튼처럼 풍성합니다
사진에서 도톰해 보이는 면은 원단이 아니라 빛입니다.

천장과 벽에 딱 맞게 떨어집니다
윗선을 천장에서 살짝 띄워 원단이 눌리지 않고 곧게 떨어집니다.
바닥은 2cm 띄웁니다.



끊김 없는 한 폭, 방이 더 넓어 보입니다
침실은 가로 2.8m라 나누지 않았습니다.
이음매 없이 한 폭으로 떨어지면 방이 실제보다 넓어 보입니다.



(분할) 나눈 자리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나뉜 자리의 커튼봉을 원단 뒤로 숨겨 시각적인 마감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인테리어를 앞두고 계시다면 커튼박스 폭을 20cm로
이 집은 15cm라 걷힌 원단이 커튼 박스 아래 앞선까지 나옵니다.
시공 전에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인테리어를 앞두고 계시다면 20cm를 잡아주십시오.



기타 시공 티테일~!











실측은 사장이 직접 나갑니다. 창을 보고, 커튼박스를 재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